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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창작 뮤지컬 '판' 오늘(23일) 개막....열띤 열정과 진심이 담긴 연습 현장 공개하며 관객들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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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아이엠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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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의 상황과 세태를 반영하여 신랄하게 풍자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함까지 선사하는 뮤지컬 <판>이 오는 12월 23일(화)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마침내 막을 올린다.

    2년 만에 돌아오며 올 겨울을 뜨겁게 만들 뮤지컬 '판'은 19세기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이나 학문보다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은 '달수'가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짜임새 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서양의 뮤지컬 문법과 함께 국악기를 활용한 악기 편성, 꼭두각시 놀음, 인형극, 가면극 등 한국 전통 연희를 작품 속에 완벽히 녹여내며, 여느 작품과 다른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판'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관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내는 즉흥극, 재치 있는 풍자 등으로 '판'만의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무대는 특히, 현 시대의 세태를 신랄하게 풍자한 가사, 대금 등의 전통 악기와 K-POP 장르가 결합된 창의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과 안무를 통해 이전 시즌과는 다른 새로운 풍자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판'은 유튜브 채널 '혜화로운 공연생활'과 NOL(인터파크) 티켓이 주최한 '2023 혜공 인 더 파크 AWARDS'에서 관객들의 투표로 '최고 작품상', '음향상', '베스트 공연장 안내원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 예술성과 더불어 관객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수상을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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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개막을 앞두고 지난 19일, 열띤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연습 현장 사진에는 이전의 뮤지컬 '판'을 함께 했던 배우들과 더불어 새로운 뉴캐스트까지, 작품에 참여하는 모든 배우들의 열띤 열정과 진심이 담겨 있어 본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몰입도 높은 현장감 가득한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막을 올리는 뮤지컬 '판'은 15명의 완벽한 캐스트와 함께 박준영 연출을 필두로 정은영 작가, 박윤솔 작곡/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등 실력파 창작진이 한 번 더 의기투합하여 한층 더 새로운 '판'을 펼칠 예정이다.

    연말을 풍성하게 채워줄 끼 넘치는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들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판'은 오늘(23일)부터 2026년 3월 8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와 NOL(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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