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수)

    'SON 옆' 토트넘 꽃미남 19세 미드필더, 배신의 아이콘 될 뻔... "1000억에 리버풀로? 미래 2000억 몸값인데 절대 안 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