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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선덜랜드는 비상임 이사 패트릭 트로이어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을 확인했다. 그는 24일 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선덜랜드는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트로이어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했다. 구단은 트로이어가 리그원(3부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매우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로이어는 2021년 앤젤라 로우스의 뒤를 이어 선덜랜드의 재무 이사로 부임했다. 이후 루이 드레퓌스 가족의 법률 대리인인 이고르 레빈과 함께 비상임 이사로 합류했다.
선덜랜드는 축구 팬들에게 익히 알려진 구단 중 하나다. 2010년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하기도 했고, 과거 지동원과 기성용이 잠시 몸을 담으며 한국 팬들에게도 알려진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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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죽어도 선덜랜드'는 2017-2018시즌 선덜랜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재차 승격에 도전하는 그림을 그리려고 했으나, 오히려 재정적으로 방만한 운영 등이 문제되며 3부리그로 추락하는 영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반등의 신호탄이 된 것이 2021-2022시즌부터다. 트로이어 역시 해당 시즌 팀에 부임했고, 팀이 순위 상승 및 승격을 이루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무려 5시즌 만에 챔피언십에 복귀한 이들은 이후 세 시즌을 더 승격에 도전하다, 올 시즌 9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선덜랜드는 "트로이어의 별세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구단 비상임 이사 중 한 명인 트로이어는 2014년부터 루이 드레퓌스 컴퍼니의 최고재무책임자 직책도 맡아왔다. 패트릭은 선덜랜드가 리그원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우리는 그를 매우 그리워할 것"이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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