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모자를 쓴 10여 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캐럴과 함께 본인들의 방식대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호주와의 라이벌전인 '애쉬즈' 네 번째 경기를 앞둔 영국 크리켓 대표팀인데요.
비교적 차분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을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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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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