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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오피셜] 손흥민 '세계축구 9大 천황' 공식발표 초대박!…손메호음네케모레브! 2026 월드컵 최고 스타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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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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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소개한 '축구 팬들의 첫 유니폼을 장식한 대표 스타' 9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FIFA 월드컵 공식 SNS 계정은 최근 "당신의 첫 유니폼 등번호에 적힌 이름은 누구였나요?(Who was the name on the back of your first jersey?)"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장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현역 레전드 9명의 유니폼 등번호가 담겼다.

    이 명단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10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7번)를 비롯해 차세대 황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10번), 삼바 군단의 에이스 네이마르(브라질·10번)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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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7번)와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10번), 해리 케인(잉글랜드·10번)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9번)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자리했다.

    그리고 이 쟁쟁한 라인업의 한가운데에 대한민국의 손흥민(7번)이 당당히 위치했다. 총 9명의 선수 중 아시아 국적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FIFA가 올린 이번 게시글은 축구 팬들이 입문할 때 가장 먼저 유니폼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스타들을 선정한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손흥민이 실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지도와 상품성, 그리고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아이콘임을 FIFA가 공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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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수많은 어린이 팬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현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마케팅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손흥민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축구 중심에 서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해당 게시글에서 팬들은 손흥민의 사진을 댓글로 달면서 손흥민이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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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IFA월드컵 SNS / 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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