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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월)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최초 네 번째 FA 강민호, 2년 최대 20억원 계약…최형우의 한마디는 "내가 반지 끼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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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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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내부 FA 포수 강민호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총액 20억원 조건입니다. 계약을 마친 강민호는 같은 팀에서 뛰게 된 최형우의 한마디도 전했는데요. 〈지금이장면〉에서 보시죠.

    화면제공 티빙(TVING), 삼성 라이온즈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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