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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AS 로마가 모하메드 살라의 재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를 인용하여 "살라의 친정팀 AS 로마가 최근 입지가 흔들린 이 골잡이 영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주급 약 40만 파운드(약 7억 8,000만원)에 달하는 살라의 급여 때문에 로마는 이 이적을 '꿈같은 거래'로 분류하고 있으며,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이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로마 소속으로 83경기에서 34골 21도움을 기록한 뒤, 그해 여름 약 3,400만 파운드(약 662억원)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루미누와 함께 일명 '마누라 라인'을 구축하며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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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29골 18도움을 기록하며 PL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세우며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끌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발롱도르 후보로까지 언급될 만큼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그러나 올시즌 그의 모습은 이전과 확연히 비교된다. 리그 14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표면적인 수치는 나쁘지 않지만, 예전처럼 폭발적인 돌파력과 경기 장악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이집트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다.
한편 매체는 "리버풀이 1월에 한해 임대 이적을 검토할 의사가 있지만, 재정적인 문제는 여전히 협상의 큰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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