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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일에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26년 새해 첫 이야기로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삶을 다룬다. 50년 전 이미 스마트폰과 화상통화, 1인 미디어 시대를 예언했던 그의 천재적인 통찰력과 기상천외한 예술 세계가 공개된다.
백남준은 과거 유럽 예술계에서 스승의 넥타이를 가위로 자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동양에서 온 문화 테러리스트'로 불렸다. 그는 세계 최초로 비디오 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했으며, 1984년에는 인공위성을 활용한 생방송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를 동시에 하나로 묶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한 성취를 바탕으로 그는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수상 이후 현직 대통령을 만나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부스스한 머리와 후줄근한 차림으로 나타나는 등 평생 '괴짜'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는데, 이 역시 의도된 퍼포먼스로 밝혀져 리스너들을 놀라게 했다.
백남준과 삼성그룹 고 이건희 회장, 홍라희 여사 부부 사이의 각별하고 특별한 인연도 최초로 공개되는 백남준 편은 1일 밤 10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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