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서장훈, '악질 상사' 아내에 분노..."나였으면 당장 가출, 퇴사 방법은 '이혼'뿐" ('이혼숙려캠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내의 잔소리에 서장훈이 ‘가출’과 ‘이혼’을 언급하며 남편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했다.

    1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귀촌 후 24시간 내내 붙어 펜션 일을 하는 24년 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 아내는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에 간섭하며 지시와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진태현은 아내를 향해 “마치 악질 상사 같다”며 혀를 내둘렀고, 박하선 역시 “남편은 퇴사도 못 하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특유의 냉철한 표정으로 “여기서 퇴사하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며 ‘이혼’이 유일한 탈출구임을 직설적으로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OSEN

    서장훈의 ‘매운맛’ 일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보는 나도 살짝 짜증이 날 정도다. 저였으면 당장 진짜 가출해서 집에 안 들어왔을 것”이라며 “저 잔소리를 계속 듣고 참는다는 건 남편이 굉장히 너그러운 성품이기 때문”이라며 남편의 ‘보살급’ 인내심을 옹호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