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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패스 88%' 백승호, 풀타임 소화했지만 팀은 0-3 완패...최저 평점인 '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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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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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완패를 당했다.

    버밍엄 시티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 25라운드에서 왓포드에 0-3 대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버밍엄은 승점 31점으로 17위에 머물렀다.

    버밍엄의 핵심 미드필더 백승호가 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백승호는 일본의 이와타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후루하시가 최전방에 나섰다.

    그러나 경기는 잘 풀리지 않았다. 전반 9분 만에 인스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38분 인스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끌려갔다. 버밍엄은 후반 시작과 함께 2장의 카드를 사용하며 반격했지만, 흐름을 가져오지 못하며 후반 15분 인스에게 한 골을 더 헌납했다. 인스는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3골을 내준 버밍엄은 3장의 교체 카드를 더 사용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따라가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3분 백승호가 경고 카드를 받으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풋몹'은 백승호에게 최저 평점인 5.6점을 부여했다. 백승호는 90분을 소화하며 88%의 패스 성공률, 1개의 찬스 생성, 2번의 수비 기여 등 나름 분투했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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