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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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주하가 솔직한 돌싱맘 토크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3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는 김주하가 이혼과 재혼,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배우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 도중 김주하는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서 힘든 것 보단 없이 사는 게 낫다”라는 직설적인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춘기 자녀 이야기가 나오자, 고3 아들과 중2 딸을 둔 김주하는 “저희 아들은요. 차원이 달라요”라며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김주하는 과거 뉴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들에게 “엄마. 이제 뉴스 그만둬”라는 말을 들었고, 이에 아들이 “그럼 월급 깎여?”라고 반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재혼에 대한 주제에서도 김주하의 발언은 거침없었다. “아직 마음이 열려있다”라고 밝힌 정가은을 향해 김주하는 “아직 덜 당한 거야”라는 돌직구를 던졌고, 혼자 파스를 붙이며 고생하는 이야기가 나오자 “파스고 자시고 혼자가 낫다!”라며 뼈 있는 조언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피렌체의 주역 김민종, 예지원도 함께 출연한다. 김민종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장발에 도전했다가 식당 아주머니로부터 “어휴. 왜 그렇게 살아”라는 말을 들으며 밥값도 받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하는 김민종에게 “20년간 영화를 안 하셨는데”라는 질문을 던졌고, 김민종은 “김민종 영화는 안 된다”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놔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예지원은 91세 어머니와의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문세윤과 조째즈가 ‘더 블루’를 오마주한 ‘뚱 블루’ 무대로 무대를 달궜고, 김민종이 합류해 가창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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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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