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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전천후 수비수 김현태(32)와 유틸리티 플레이어 이민기(25)를 영입하며 탄탄한 전력 구축에 나섰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1월 2일(금) 구단 공식 SNS채널을 통해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현태와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갖춘 이민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새롭게 진입하는 프로 무대에서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확보하고, 전술적 유연성을 더하기 위한 핵심 행보로 풀이된다.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입단 한 김현태는 성남FC, 화성FC, 안산 그리너스를 거치며 K리그2에서 94경기를 뛴 실력을 검증받은 베테랑이다. 특히 지난 2019~2020시즌 파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팀의 정체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자원이다. 187cm, 80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정교한 킥이 강점이며, 지난해에는 K리그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수비 라인은 물론 3선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해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FC를 통해 프로에 입성한 이민기는 K리그2 무대에서 77경기를 뛰며 가치를 증명해 온 젊은 수비수다. 풀백과 센터백은 물론 미드필더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뛰어난 역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제라드 누스 감독의 수비 전술에 다양성을 부여할 최적의 카드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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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는 "좋은 기억이 많은 파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라며 "베테랑으로서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고 파주가 K리그2에 안착하는 데 헌신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민기는 "파주의 도전적인 축구 스타일이 기대된다."라며 "어떤 위치에서든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보관 단장은 "김현태는 풍부한 경험으로 수비진을 이끌 적임자이며, 이민기는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줄 유능한 자원이다."라며 "두 선수의 합류가 팬들에게 더욱 견고하고 감동적인 축구를 선사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착실한 영입을 통해 2026시즌 K리그2에서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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