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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준호한테 밀린 제이미 돈리가 토트넘 홋스퍼를 또 떠났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에서 돈리를 임대 영입했다.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에드 윌드론 디렉터는 "돈리는 우리 구단에 아주 훌륭한 영입이다. 오랫동안 주시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원(3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다. 득점력과 기회 창출 능력을 보여줬고 태도도 좋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존재감이 있다. 뛰어난 직업 윤리를 보여줬다. 이적시장에서 우리 목표를 한 단계 끌어올릴 영입이다. 돈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 바로 팀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냈다.
돈리는 "이번 임대는 내게 정말 좋은 기회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나설 것이다. 팀을 위해 헌신하면서 공격에서 마무리를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임대 경험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 큰 기쁨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지만 난 성장을 했다. 옥스포드에서도 경쟁을 하면서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 무엇보다 옥스포드를 위해 싸우려고 한다. 긍정적인 자세로 나서 승리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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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리는 2005년생 유망주다. 토트넘 성골 유스로 연령별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월반해 올라온 돈리는 토트넘과 동행을 택했고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24년 대한민국 투어에서도 팀 K리그 경기에 뛰었다. 돈리는 토트넘에서 기대를 받았는데 1군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레이튼 오리엔트로 임대를 갔다. 리그원 39경기 출전해 8골 10도움을 올렸다. 성공적인 임대를 끝으로 토트넘에 돌아왔는데 토마스 프랭크 감독 구상에는 없었다. 이번엔 챔피언십으로 임대를 갔다.
배준호가 뛰는 스토크 시티에 입성했다. 배준호와 직접적인 포지션 경쟁자였는데 돈리는 밀렸다. 챔피언십 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고 EFL컵 2경기에 출전했다. 공식전 6경기 출전에 그쳤다. 만족스럽지 못한 기회를 받은 돈리에 비해 배준호는 주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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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에 밀린 돈리를 보자 토트넘은 임대 복귀를 추진했다. 돈리는 다시 챔피언십으로 임대를 갔다. 이번엔 옥스포드다. 옥스포드는 현재 23위에 위치하면서 리그원 강등 위기에 있다. 돈리는 후반기 옥스포드 반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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