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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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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 REVIEW] 3경기 연속 무패! 맨유, 리즈 원정에서 1-1 무승부…리그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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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페스터 유나이티드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만나 1-1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린 맨유는 리그 5위로 도약했으나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홈팀 리즈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오카포르, 칼버트-르윈, 거드먼드슨, 그루예프, 슈타흐, 에론슨, 저스틴, 스트라위크, 비욜, 보르나우, 페리가 출전했다.

    원정팀 맨유는 3-4-2-1 전형으로 맞섰다. 세스코, 쿠냐, 도르구, 쇼, 우가르테, 카세미루, 달롯, 마르티네스, 헤븐, 요로, 라멘스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부터 양 팀이 슈팅을 주고 받았다. 전반 6분 우가르테가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드볼을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 9분엔 칼버트-르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박지 빠른 슈팅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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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가 슈팅 숫자를 늘렸다. 전반 16분 세스코가 카세미루의 전진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막혔다. 전반 17분 우가르테의 중거리 슈팅은 무산됐다. 전반 22분엔 마르티네스가 먼 거리에서 날린 슈팅이 차단됐다.

    리즈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저스틴의 헤더가 나왔으나 부정확했다. 전반 32분엔 에론슨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35분엔 칼버트-르윈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났다.

    선제골은 리즈의 몫이었다. 후반 16분 리즈가 맨유 후방으로 공을 걷어냈다. 헤븐이 따라갔으나, 에론슨이 스피드 경쟁에서 이기며 공을 잡았다. 에론슨이 지체하지 않고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맨유 골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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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실점 직후 요로 대신 지르크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돌렸고, 빠르게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지르크지가 침투하는 쿠냐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보냈다. 쿠냐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5분 오카포르의 오버 헤드 킥을 라멘스가 가까스로 선방했다. 후반 29분 세스코가 문전에서 지르크지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지만 벗어났다. 리즈는 후반 35분 다나카와 뇬토를 넣으며 변화를 시도했다.

    경기 막판까지 공방전이 이어졌으나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후반 36분 쿠냐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도르구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무산됐다. 후반 43분 피로에가 날린 회심의 슈팅은 골대를 넘어갔다.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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