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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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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SSG,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 선임…마운드 조련 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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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부터 2·3군 유망주 육성까지 투수 파트 총괄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경헌호 코치를 투수 총괄 코치에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데일리

    경헌호 투수코치(사진=SSG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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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5시즌 SSG 투수코치를 맡은 경헌호 코치는 올해는 투수 총괄 코치로 1군 투수진 운영과 성적 관리를 비롯해 퓨처스(2군), 육성군(3군) 유망주 육성, 투수 운영 기준 일원화 등 구단 전체 투수 시스템을 총괄한다.

    SSG는 “이번 인사는 지난 시즌 투수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투수 육성 및 관리 시스템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경헌호 코치는 2024년 팀 평균자책점이 5.25로 최하위였던 SSG를 지난해 3.63(2위)으로 개선했고, 특히 팀 구원 투수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는 등 리그 최고의 불펜진을 구성해 가을야구 진출에 공을 세웠다.

    총괄 코치직 수락으로 사실상 팀 투수진 전체 운영을 맡게 된 경헌호 투수 코치는 “지난 시즌 선수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경쟁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SSG는 이숭용 감독과 송신영 투수 코치, 경헌호 투수 총괄 코치, 이승호 불펜코치, 임훈, 오준혁 타격쾨 등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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