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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3-0으로 제압했다. 이고르 티아고가 2골을 넣었고, 예호르 야르몰리우크가 한 골을 더했다. 이로써 브렌트포드는 10승3무8패(승점 33)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경기 후 브렌트포드는 이날 멀티골을 넣은 티아고의 기록 경신을 축하했다. 브렌트포드에 따르면, 티아고는 이번 시즌 16골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한 시즌에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브라질 선수가 됐다. 과거 로베르투 피르미누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테우스 쿠냐가 갖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처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가 된 티아고는 흥미롭게도 벽돌공 출신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그는 13살 때 아버지를 잃은 뒤 소년 가장이 되어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과일 운반과 벽돌공 일을 했던 과거가 있다. 이에 따라 잠시 축구선수의 꿈을 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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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많은 기대를 받으며 브렌트포드에 입성했으나,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거의 날렸다. 자연스레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인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16골을 작렬하며 브렌트포드의 기다림에 부응했다.
과거 과일 운반과 벽돌공 일을 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던 티아고는 어느덧 리그 득점 선두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4골 차로 추격 중이다. 과연 그가 홀란을 따라잡고 감격의 득점왕을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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