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임성근, 음주운전 3회 아닌 4회…"집유 기간 음주, 벌금 500만원"[이슈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셰프 임성근의 음주운전 이력은 세 번이 아닌 네 번이었다.

    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4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앞서 그는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라는 자진 고백으로 맞수를 뒀지만 이후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고 방송가도 손절에 나섰다. 그 가운데, 또 다른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드러나게 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1999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게다가 적발 당시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3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한편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톱7에 오르며 '빨리 다이닝'의 실력파 한식 셰프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의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다고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10년에 걸쳐서 3번 음주 운전을 했다"라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자는 버릇이 있었다. 술 마시고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 결렀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더라. 그게 10년 전이다. 또 가장 최근에 적발된 것은 5~6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숨기고 싶고 그렇기도 하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또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지 않나. 면피하고 싶지 않다"라며 "이후 형사 처벌 받아서 면허 취소가 됐고 다시 땄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서도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