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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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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시아쿼터 이든 영입 "료헤이는 불가피하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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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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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쿼터 료헤이의 교체선수로 호주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이든 게럿을 영입한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3일 "아시아쿼터 료헤이를 호주 남자 국가대표 출신 이든 게럿으로 교체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대한항공 구단은 "료헤이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 합류한 이후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며 리시브와 수비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으나 예기치 못한 국내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공격력 보강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교체가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이든은 호주 남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4-2025시즌 그리스 리그에서 주전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고 2025-2026시즌은 아랍에미레이트 리그 이적을 준비하던 중 대한항공의 영입 요청으로 이적을 전격 변경했다.

    공수에 걸쳐 준수한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이든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팀과 손발을 맞춰 5라운드부터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료헤이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팀 주전 리베로로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안타까워하며 이든에 대해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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