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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프로축구 1부 구단인 PSM 마카사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클럽 유스 출신 미드필더인 카카 암룰라 호날두 메시(19)를 1군 스쿼드로 승격시켰다.
글로벌 축구 전문 '골닷컴' 인도네시아판은 "카카 암룰라 호날두 메시는 페르시잡 제파라와 홈 경기(0-2패)에 결장해 1부 데뷔전 꿈은 잠시 유예됐지만 매우 독특한 이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면서 "(이 이름은) 그가 태어난 해인 2007년 발롱도르 득표율 상위 3인의 성명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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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탈리아 AC 밀란 소속이던 카카는 2006-2007시즌에 공식전 48경기 18골 11도움을 쓸어 담는 절정의 경기력으로 유럽 축구계를 호령했다.
이 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은 지금도 축구 팬들 안구에 회자되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꼽힌다. 10골 3도움을 몰아치며 소속팀이 리버풀을 꺾고 빅이어를 들어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AC 밀란이 유럽대항전에서 챙긴 20득점 가운데 65%를 관여할 만큼 브라질 국가대표는 팀 공수의 알파요 오메가였다.
성적과 임팩트 두루 눈부신 성과를 인정받아 2007년 겨울,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바르셀로나 중심으로 올라선 리오넬 메시를 압도적 표차로 따돌리고 발롱도르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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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안정적인 볼 소유와 넓은 시야를 지녀 공격 전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줄 아는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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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암룰라 호날두 메시는 이번 시즌 인도네시아 U-20 리그에서 11경기 4골 1도움을 쌓았다. 11경기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다.
PSM 마카사르는 "이번 콜업은 유스 출신 선수를 적극 육성해 팀의 미래 자원으로 키우겠다는 구단 방침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카카 암룰라 호날두 메시'의 1군 입성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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