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 사진=앤드벗 컴퍼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영재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는 이달 '드림하이2' 제작사 아트원 하우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드림하이2'는 지난해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공연된 뮤지컬로, 갓세븐 영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제작사 아트원 하우스 측이 다수 배우들과 댄서들에게 출연료를 미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영재도 지난해 여름 공연된 '드림하이2'에 출연했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이다.
제작사 측은 영재 측과 2월말까지 출연료 지급을 약속하며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영재 측은 제작사가 애초 약속된 지급일을 차일미일 미뤄왔다며 지급 계획서를 통보를 받았을 뿐, 합의를 마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한편, 최근 배우 A 씨와 작곡가 B 씨 등이 아트원하우스를 상대로 제기했던 수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은 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제작사는 미지급금에 대한 지급 계획을 전달했고, 창작진이 이를 수용하면서 갈등이 해소됐다는 입장이다. 아트원 하우스 측은 김은하 대표를 중심으로 차기작인 '드림하이3' 제작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