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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은 스포티비뉴스에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부모가 이혼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련은 이어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 송구하며,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정철원 아내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육아 문제 및 경제적 갈등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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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6일에는 시댁을 거론하며 "용인이랑 가까운 곳에서의 돌잔치랑 결혼식은 안 오시고 아드님이 싸웠다고 연락할 때마다 부산까지 매번 한걸음에 달려오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 아니면 제게 아드님 키운 돈 달라고 하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라고 썼다.
이어 "아니면 저희 친정 엄마한테 어떻게 하셨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저의 진실됨과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 그외에도 너무 방법이 많은데 이런 선택을 하시다니 제가 너무 안타깝다. 사실을 입증할 카톡 자료는 넘쳐 나고 저는 자료가 오픈될수록 좋은 사람이다"라고 재차 공세에 나섰다.
김지연 정철원은 2024년 3월 임신을 알린 데 이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고, 1년여가 지난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엠넷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한 바 있다. 1999년생 정철원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다.
한편 김지연의 SNS 폭로가 이뤄진 날, 정철원은 2026시즌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대만 타이난 캠프로 떠났다. 하지만 정철원은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하며 이렇다할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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