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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킨스키 임대 영입에 임박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으며, 의무 조항은 삽입되어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체코 국적 골키퍼인 킨스키는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동물적인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2020년 자국 리그의 두클라 프라하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1년에는 체코 리그의 강호인 슬라비아 프라하로 이적한 뒤 차근차근 성장했다.
특히 2024년에 보여주는 그의 퍼포먼스는 압권이었다. 킨스키는 유럽 10대 리그에서 전체 골키퍼 선방률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에 토트넘 홋스퍼가 2025년 1월 킨스키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부상과 프레이저 포스터의 부진으로 새 골키퍼를 물색했고, 그 결과 비카리오의 후보 자원으로 킨스키를 낙점했다.
킨스키는 이적 후 3일 만에 토트넘 선발 데뷔전을 가졌는데,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환상적인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1-0 승리에 이바지했다. 경기 후에는 관중석에 앉은 여동생과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후에는 "손흥민, 당신과 함께 뛰어 영광이었다"며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을 향한 작별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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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킨스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카라바오컵 선발 출전이 전부였다. 이에 따라 킨스키는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당분간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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