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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은 또다시 명단 제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PSG로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현재 4승 1무 2패로 리그 페이즈 6위다. 이 경기에서 패배한다면 16강 직행에 실패할 수 있다. 더군다나 뉴캐슬 또한 4승 1무 2패이며 PSG와 득실 차도 같아 '멸망전'의 느낌도 있다.
PSG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뉴캐슬전에 나설 스쿼드를 공개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비티냐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었는데 이강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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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부상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이후 개인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은 전해졌는데 아직 경기를 뛸 상태는 아닌 듯하다. PSG는 이강인이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무려 7경기를 치렀다. 이번 뉴캐슬전까지 포함하면 이강인은 부상으로만 8경기 결장인 것이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에 이어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에도 휩싸였다. 영국 '팀토크'는 26일 "토트넘 홋스퍼는 이달 PSG에 이강인 영입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과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케난 일디즈, 호드리구, 사비뉴 등 유명한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이강인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이제 밝힐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손흥민의 성공 덕분에 토트넘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임대 이적이 가능한지 문의했다. 하지만 PSG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며 이적은 없다고 통보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복이 있었지만 팀의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SG는 이강인을 지키고 싶어한다. 특히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로테이션 자원으로 좋게 보고 있으며 이전 아틀레티코 이적설이 제기되었을 때도 이강인을 내주지 않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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