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방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8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5승 2무 1패(승점 17)로 리그 4위로 리그 페이지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는 A팀이 홈 4경기, 원정 4경기를 서로 다른 랜덤의 팀과 붙은 뒤 승점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총 36개 팀이 경쟁을 펼치는 구조다. 1~8위는 다이렉트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9위~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으로 향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토트넘은 4위로 마감하면서 16강으로 향하게 됐다. 아이러니하게도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역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 중이다. 7승 7무 9패로 14위에 위치해 있다. 반면 유럽 최고의 팀들이 모인 그룹에서는 상위 클래스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을 바라본다.
이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콜로 무아니, 시몬스, 사르, 오도베르, 팔리냐, 그레이, 우도기, 로메로, 단소, 스펜스, 비카리오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선 프랑크푸르트는 5-3-2 포메이션을 꺼냈다. 크나우프, 괴체, 라르손, 스키리, 회이룬, 브라운, 테아테, 코흐, 아멘다, 부타, 산토스가 나섰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0의 균형은 후반 초반 토트넘이 깼다.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시몬스가 올린 크로스를 반대쪽 포스트에서 로메로가 머리에 맞추며 중앙으로 보냈다. 이를 문전에서 콜로 무아니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 32분 상대 수비가 헤더로 걷어낸 볼이 최종 센터백과 골키퍼 사이로 흘렀다. 이를 빠르게 파고든 도미닉 솔란케가 잡은 뒤 침착하게 슈팅해 득점을 신고했다. 결국 경기는 2-0으로 토트넘이 승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분위기를 이어 리그에서도 반등을 노린다. 우선 토트넘은 오는 2일 맨체스터 시티와 홈에서 격돌한 뒤,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길에 오른다. 이후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뉴캐슬 유나이티드(11일), 아스널(23일)을 마주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