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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숙려캠프' 18기 행실 부부 결국 이혼…외도·폭행·명의도용 끝 갈라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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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외도, 자녀 폭행, 명의도용 등 파국으로 치달은 갈등 끝에 '행실 부부'는 결국 이혼을 택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1월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행실, 리와인드, 잔소리 부부의 최종 조정 결과가 그려졌다. 이날 가장 극적인 전개를 보인 행실 부부는 상상 이상의 갈등이 폭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 자녀 폭행, 명의도용, 유흥 문제를 이유로 위자료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아내의 책임도 있다고 주장했고, 자녀로부터 받은 정신적 고통을 언급하며 오히려 위자료를 요구해 갈등이 극대화됐다. 특히 남편은 자녀 폭행에 대해 "쌍방"이라고 말해 조정장 이성호 변호사로부터 "아이를 폭행한 건 잘못했다고 말씀하시는 게 맞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선택했다. 남편은 "어린애 같은 남편 만나 고생만 한 거 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아내는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마지막 동반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강인한 엄마로 돌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부부 재정립 리얼리티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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