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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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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망주' 이적료가 최소 344억? 무려 '분데스리가+프리미어리그'가 원한다…1티어 기자 "소속팀이 모든 걸 차단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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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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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유망주 사노 코다이를 향한 유럽 팀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일(한국시간) "현재로서 NEC 네이메헌은 사노와 관련된 모든 걸 여전히 차단하고 있다. 그들은 이적료로 최소 2,000만 유로(약 344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노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윙어다. 현재 독일 마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노 카이슈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사노는 지난 2022시즌 일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첫 시즌 29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3시즌엔 21경기 2골 4도움을 만들었다.

    사노의 잠재력에 주목한 팀은 네덜란드 네이메헌이었다. 사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네이메헌으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유럽 첫 시즌부터 31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28경기 3골 2도움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사노의 활약이 더 좋다. 22경기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커리어 하이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여러 유럽 팀들이 사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때 사노의 형이 뛰고 있는 마인츠도 관심을 가졌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볼프스부르크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아약스의 주요 경쟁자다. 하지만 사노는 아약스로 이적하는 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사노를 원하는 팀들이 네이메헌의 요구 이적료를 맞추는 게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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