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베식타스(튀르키예)가 헹크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새로운 조건의 추가 제안을 준비하고 있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등 복수의 EPL 구단도 한국 국가대표 골게터 동향을 주시한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영입전 '온도'가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튀르키예 매체 'star'는 2일(한국시간) "베식타스가 24살의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를 품에 안기 위해 또 한 번 새로운 움직임에 나설 예정이다. 올겨울 아스톤 빌라(잉글랜드)로 떠난 태미 에이브러햄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1선 보강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적었다.
매체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헹크 측과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르겐 얄츤 감독이 오현규 영입을 승인해 현장과의 조율을 마친 움직임이라는 게 star 분석이다.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영입을 이번 겨울 이적시장 1순위 목표로 상정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한 차례 더 만남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현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 구단과도 연결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풀럼은 전 셀틱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 역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1년생 공격수 영입전에서 풀럼은 현재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런던 구단인 풀럼 외에도 여러 팀이 아시아 스트라이커를 향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또 다른 소식통은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즈 역시 오현규 동향을 둘러싼 정보를 요청했다 전했다. 에이전트 측은 올겨울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의 EPL 이적이 가능하며 이에 열려 있단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팰리스와 리즈 모두 현시점 스트라이커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순도 높은 결정력으로 축구 종가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선발로 나선 19경기에서 9골을 꽂아 여러 EPL 구단 스카우트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