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과 역대급 듀오 등극했는데 이별? "플루미넨시, 인터 마이애미 이상 금액에 영입 시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플루미넨시가 드니 부앙가를 노린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가장 빛나는 재능 한 명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브라질 빅클럽 플루미넨시가 LAFC의 핵심 공격수 부앙가에게 이적 제안을 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 부앙가. 프랑스에서 프로 데뷔 후 2018년부터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8-19시즌 님 올랭피크에서 프랑스 리그앙 35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이후 이적한 AS 생테티엔에서 3시즌 간 109경기 2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차근히 빅리그 경험을 쌓다가 2022년 LAFC로 이적하며 MLS 무대를 밟았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LAFC에서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2023시즌 공식전 40경기 31골 10도움, 2024시즌 44경기 27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 합류한 손흥민과의 호흡도 돋보였다. MLS 공격 듀오 역대 최다인 18골을 합작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 시즌도 손흥민과 LAFC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보였던 부앙가. 그러나 시즌 개막도 전에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먼저 연결됐던 팀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다.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을 위해 LAFC에 1,300만 달러(약 188억 원)를 제안했었다.

    하지만 LAFC가 그 정도 이적료에 부앙가를 보낼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후 이적설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영입을 원하는 팀이 생겼다. 바로 플루미넨시. '원풋볼'에 따르면 플루미넨시는 인터 마이애미보다 더 높은 1,500만 달러(약 217억 원)를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플루미넨시가 제시한 금액은 LAFC가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수준이다"라며 이적할 여지가 있다고 알렸다. 1,500만 달러(약 217억 원) 정도의 이적료라면 LAFC가 부앙가 매각에 마음을 열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과연 부앙가가 시즌 전 갑작스레 이적 수순을 밟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