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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막을 앞둔 연극에 예정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비밀통로' 측은 "연극은 특별한 계획 변동 없이 개막을 준비 중이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추후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3일 스타뉴스를 통해 밝혔다.
오는 13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김선호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에 캐스팅 됐다. 김선호와 함께 배우 양경원과 김성규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지난달 15일 열린 2차 티켓 판매 이후,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김선호가 출연하는 모든 회차는 전석 매진됐다.
현재 김선호는 탈세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 대표이사는 김선호, 사내이사와 감사는 각각 그의 부친과 모친으로 확인됐다. 또 이들은 법인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의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일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다.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은 아니다"라고 했다.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가 현재 해당 법인에 대해 폐업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이 같은 해명에도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 외에도 각종 차기작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플러스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의 공개를 앞둔 상태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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