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김원섭 회장과 렉서스코리아의 콘야마 마나부 사장. KPG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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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첫 대회를 연 이후 3년 연속 개최되면서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안착했다. 초대 챔피언 이승택과 작년 우승자 김재호 모두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것도 인상적이다.
올해 ‘렉서스 마스터즈’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나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는 조인식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역시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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