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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프로골프 KPGA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5일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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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준 황인춘 김우현 출전

    2R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헤럴드경제

    이형준(왼쪽사진)과 임예택의 플레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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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가 5~6일 양일 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708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본선은 2~4일 3일 간 실시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KPGA 투어 5승의 황인춘(52·3H지압칩대), KPGA 투어 3승의 김우현(35·바이네르), KPGA 투어 2승의 김찬우(27), 2026시즌 KPGA 투어에 재입성하는 김봉섭(43·조텍코리아) 등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권자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우선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본선에 직행했다.

    이형준은 “1월 28일부터 태국으로 와 대회를 준비했다. 정규 투어가 없는 기간에 다른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올 시즌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임예택은 “2025시즌을 마친 이후 운동의 양과 질을 높였고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태국은 매년 훈련하러 오는 나라라 즐기면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우승에 가까운 성적을 내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KPGA 투어 복귀를 알린 권오상(31)은 예선 A조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025시즌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를 기록한 양희준(26)은 예선 C조에서 단독 2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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