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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5일(한국시간) "2026년 1월 바클레이스 이달의 감독상 후버에 프리미어리그 4명의 감독이 지명되었다"라며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션 다이치(노팅엄 포레스트), 안도니 이라올라(본머스), 리암 로세니어(첼시) 중 한 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감독은 캐릭이다. 그는 지난달 루벤 아모림 감독을 대신해 소방수로 긴급 투입됐다. 부임 직후 시련을 마주했다. 첫 경기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였던 것. 짧은 준비 시간과 혼란 속 경기 플랜을 계획했다.
그야말로 '기적'을 이뤄냈다. 캐릭 감독은 4백으로 복귀하며 수비 안정화를 꾀했고, 동시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2선 기용으로 공격 라인에도 활기를 되찾는 데 노력했다. 결국 브라이언 음뵈모와 파트리크 도르구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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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직선적이고 유려한 축구를 되찾았고, 일각에서는 캐릭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라며 후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물론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3연승을 내달리는 중이다. 맨시티, 아스널을 잡은 맨유는 풀럼까지 꺾으며 연승을 신고했다. 다만 풀럼과의 맞대결은 2월에 치른 경기이다 보니 이번 후보 심사에는 적용되지 않게 됐다.
한편 함께 후보에 오른 다이치 감독은 1월에 4경기 2승 1무 1패, 이라올라 감독은 5경기 3승 1무 1패, 로세니어 감독은 3경기 3승 등을 기록하며 후보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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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아르네 슬롯(리버풀)
9월 : 올리버 글라스너(크리스탈 팰리스)
10월 : 루벤 아모림(맨유)
11월 : 엔조 마레스카(첼시)
12월 : 우나이 에메리(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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