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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생각 바뀌어" 박나래 주사이모, 전현무 저격하더니…돌연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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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박나래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이 전현무 저격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사진=스타뉴스·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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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한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주사 이모' A씨가 방송인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A씨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A씨는 전과 무 사진, 그리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로고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이 때문에 A씨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A씨는 최근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9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A씨는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무면허자 A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때 전현무도 과거 차 안에서 링거 맞는 모습이 재조명되며 연루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전현무 측은 진료 기록까지 공개하며 "처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면서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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