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별로는 SSG 랜더스가 67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화 이글스가 64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63명씩을 등록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62명,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가 61명으로 뒤를 이었다.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는 가장 적은 60명을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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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1차 이사회에서 소속 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되면서 SSG는 최초로 65명을 넘는 67명을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내야수 138명, 외야수 116명, 포수 50명 순이다. 신인 선수는 52명으로 지난 시즌보다 4명 늘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인원은 지난해 307명보다 28명 증가한 335명이다. KIA가 가장 많은 50명의 코치진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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