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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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두 번째 '무속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내림굿을 강요하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의 사업 실패에 불만을 품으며 신기가 있는 아내에게 정식 무속인이 되라고 압박했다. 그 과정에서 상습적인 폭언과 폭력적 태도가 드러났고, 이를 본 3MC는 즉각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편은 "선을 넘지 않는다"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해 충격을 더했다.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는 뜻밖의 반전이 펼쳐졌다. 남편은 아내의 권유로 30년 직장을 퇴직했고, 퇴직금과 사채 빚까지 모두 감당하며 아내의 사업을 전폭 지원했다. 하지만 아내는 사업을 접기는커녕 다음 계획까지 세워놓은 상황. 아내는 남편에게 다시 직장에 나가라고 요구해, 앞뒤 다른 태도에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재결합 부부'의 상담 과정도 그려졌다. 상담가 이호선은 아내가 남편의 사랑을 시험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고, 남편에게는 그간의 노력에 대해 위로를 전했다. 그는 "불쌍한 사랑이에요"라며 눈물을 흘려 참견인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 75회는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19일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계로 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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