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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14일 부모가 됐다.
소속사는 이날 “전수민이 14일 오전 4시 30분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난임을 겪어왔고, 이를 솔직히 고백하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소속사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다. 부부의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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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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