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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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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 난임 끝 쌍둥이 출산 소감 "엄마 ♥전수민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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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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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경진이 아빠가 된 소감을 직접 밝혔다.

    개그맨 김경진 14일 개인 계정에 "엄마는 위대하다"는 글과 함께 쌍둥이를 출산한 아내에 전수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경진은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배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해"라며 "전수민은 위대하다! 푹 쉬고 잘 회복하는 거에 집중하자고"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경진은 "우리 둥이들 많은 축복 속에 잘 태어났어요!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누워서 미소 짓고 있는 전수민과 그의 곁에 나란히 누운 쌍둥이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경진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행복감을 터뜨리고 있다.

    앞서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남겨 일란성 쌍둥이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

    한편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한 뒤,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다가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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