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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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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2001년생 괴물 공격수,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브라질리언 최초 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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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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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01년생 공격수 이고르 티아고가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아고가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1월 티아고의 활약이 좋았다. 그는 에버턴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이어진 선덜랜드전에선 멀티골을 기록했다. 1월에만 무려 5경기 5골을 몰아쳤다. 공로를 인정받아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25년 11월에도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던 티아고는 지난 1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사상 이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최초의 브라질 선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티아고는 "난 구단 사람들에게 브렌트포드 선수 중 몇 명이 이 상을 받았는지 물어봤다. 그들은 아무도 이 트로피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두 번 수상하게 돼 기쁘다. 더 많이 받고 싶다. 또한 날 도와준 모든 스태프와 선수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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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고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다. 크루제이루,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클럽 브뤼헤 등을 거쳐 지난 시즌 브렌트포드에 합류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티아고는 27경기 18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선 27경기 17골 1도움을 만들었다.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22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이 티아고를 주시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 뉴캐슬, 아스톤 빌라는 티아고를 면밀히 스카우팅한 후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티아고는 최근 브렌트포드와 재계약을 맺었다. 브렌트포드의 발표에 따르면 티아고는 203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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