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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청와대 셰프' 천상현, 폐암 재발해 '흑백 요리사 1' 출연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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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현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을 미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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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현 셰프가 사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출연을 미룬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청와대 셰프' 천상현, 폐암 재발해 '흑백 요리사 1' 출연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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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수근은 "'흑백요리사 시즌2'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 다들 지원을 한 건지 섭외를 받은 건 지 묻고 싶다"며 네 명의 셰프에게 말을 걸었다.

    이때 천상현은 "나는 시즌1에 전화가 왔다. 1월에 오라고 해서 계약하고 출연하려고 했다"며 시즌1에 출연 예정이었던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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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이 재발해 출연을 미룬 천상현 셰프/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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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사실 내가 병이 있었다. 암에 걸려서 암 수술했다. 그게 재발이 되면서 시즌1을 못 나갔다"고 덧붙였다.

    흑백요리사 제작팀은 이후 시즌2를 기획하면서 다시 천상현을 찾아갔다.

    천상현은 "1년 지나서 제작진이 다시 연락이 왔다. 건강에 대해 묻길래 일상생활 지장 없고 운동하고 일도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천상현은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천상현은 "지금은 좋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먹고 주방에서 일도 한다. 스트레스 안 받고 무리만 안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천상현은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약 20년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소속 총괄 조리 팀장을 역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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