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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재계약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코나테가 리버풀과 계약의 마지막 몇 달에 접어든 가운데 리버풀 슬롯 감독이 그의 미래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나테의 계약이 종료된다. 리버풀은 꾸준히 코나테와 재계약을 원했으나 협상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리버풀 내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나테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이미 여러 구단이 이 사실을 통보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같은 시나리오를 우려했고 그 걱정은 정당했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코나테는 계약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고 싶어 한다. 리버풀이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라고 더했다.
거론된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스페인 '아스'는 "코나테는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만 원하고 있다. 이 점은 모든 이해당사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그는 재계약을 아예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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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코나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마저 거절했다. 영국 '미러'는 "사우디아라비아 한 구단이 코나테 측 대리인을 통해 여름 이적에 대한 관심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코나테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신 유럽에 남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리버풀은 코나테의 계약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재로선 그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벌고 있다는 시선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런데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골닷컴'은 "코나테는 레알 마드리드행이 예정된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 시즌 초반 폼 하락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잃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우리는 코나테와 협상 중이다. 그게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말해준다. 그가 남기를 원한다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협상은 진행 중이다. 어떻게 끝날지 지켜보자. 그가 남길 원하지 않았다면 협상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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