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갸루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공개한 이미숙. 이미숙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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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색다른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이미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느꼈던 행복한 하루”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그는 ‘갸루’ 메이크업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갸루는 소녀나 성인 여성을 뜻하는 영어 속어 Gal을 일본식 발음(갸루, ギャル)으로 읽은 데서 비롯한 말로, 특유의 화장법으로 화장한 여성을 뜻한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화려한 액세서리, 개성 강한 의상을 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3일 갸루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공개한 이미숙. 이미숙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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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갸루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공개한 이미숙. 이미숙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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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는 최근 복고·서브컬처 흐름과 넷플릭스 ‘불량 연애’의 키짱·미주 화제성으로 함께 유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과는 색다른 이미지로 등장한 이미숙의 모습을 보고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 같다’, ‘대박’,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 듯’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이미숙은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로 데뷔 후, 지난해 드라마 ‘북극성’에 출연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도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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