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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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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남자 싱글 4위 차준환, ISU 초청 자격으로 갈라쇼 나선다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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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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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날레는 장식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차준환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초청을 받아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 갈라쇼에 나선다.

    올림픽 갈라쇼에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에서 메달을 딴 입상자가 ISU 초청 선수가 참가한다.

    차준환은 지난 14일 열린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81.20점을 받아 최종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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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출전 선수 24명 중 19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차준환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를 수행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동메달을 딴 사토 순(일본·274.90점)과는 불과 0.98점 차라 아쉬움을 더욱 컸다.

    그러나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최고 성적인 5위를 직접 한 계단 끌어올리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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