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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2월 네티즌어워즈 이사통 효과로 팬들 결집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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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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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김선호가 2월 네티즌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정상에 오르며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집계 결과 김선호는 12,288표(30.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변우석은 11,842표(29.5%)를 기록했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446표다.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최종 승자는 김선호였다. 총 참여 인원은 6,621명으로,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열기가 수치로 드러났다.

    이번 1위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김선호는 투표 초반 16위(119표, 1.0%)에 머물렀으나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단 8일 만에 1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15계단을 단숨에 끌어올린 역주행 흐름은 조직적인 팬덤 결집과 응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3위는 로운으로 2,980표(7.4%), 참여 947명을 기록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1·2위와는 다소 격차가 있는 구도다.

    업계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사통)의 글로벌 흥행 효과가 이번 투표 상승세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작품 화제성과 배우 개인 브랜드 가치가 맞물리며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여기에 최근 출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의 연이은 전석 매진 소식도 긍정적인 흐름을 더하고 있다. 1·2·3차 티켓 오픈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무대에서의 존재감까지 입증한 상황이다. 브라운관과 OTT, 무대를 넘나드는 활동이 팬덤 결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결과는 단순 인기 지표를 넘어, 이슈 이후 '배우 중심성 회복' 국면에서 형성된 신뢰의 재확인을 의미한다. 446표 차 박빙 속에서 완성된 1위라는 점에서 향후 투표 흐름과 경쟁 구도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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