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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게임' 정애연, 연극 무대로… '슈만' 클라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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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정애연이 연극 '슈만'으로 관객과 만난다.

    연극 '슈만'은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 그리고 요하네스 브람스의 삶과 예술,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정애연은 극 중 주인공 클라라 슈만 역을 맡았다. 그는 특유의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로 클라라의 강인함과 내면의 흔들림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애연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을 비롯해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ENA '유어 아너', tvN '신사장 프로젝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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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만', '바둑이와 세리',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비클래스' 등 연극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며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차기작은 이재욱,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화제의 드라마 '닥터 섬보이'이다. 이 드라마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로, 지니TV와 ENA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애연이 극 중 어떤 인물로 등장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정애연은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연기가 더욱 흥미로워지고, 자신의 나이와 경험이 인물을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기대작 '슈만'은 4월 12일까지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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