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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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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4' TOP10 명단 공개, 적우 탈락 이변…김산하 대반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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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 CHOSUN '미스트롯4' TOP10이 확정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개인전 결과,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이 TOP3에 올랐다. 반면 적우와 김다나는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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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4 TOP10 명단 공개 (출처=TV CHOSUN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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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4.7%를 기록했다. 이는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과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지난 2/12~2/19) 1위까지 석권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6%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린 레전드 미션은 고득점과 이변이 교차했다. 가장 먼저 허찬미가 김연자의 '당신은 얄미운 나비'로 1,500점 만점 중 1,498점을 받으며 단숨에 1위로 직행했다. 장윤정은 "제대로 바람을 탔다"고 평가했다.

    이소나는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최진희의 '가버린 당신'을 불렀고, 장윤정은 "껍질을 깬 모습"이라 평했다. 윤태화 또한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참회' 무대로 진심을 전했다. 홍성윤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으로 김수희에게 "나보다 더 잘 불렀다"는 극찬을 받았고, 붐은 "진선미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윤서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로 기복 없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적우는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묵직한 음색으로 소화했으나, 박선주 마스터는 "압살하는 무대"라고 하면서도 레전드 미션의 결을 언급하며 냉정한 평가를 했다. 컨디션 난조를 겪은 이엘리야는 비인두염에도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완벽히 마쳤다. 길려원은 목이 잠긴 상황에서도 김용임의 '사랑여행'을 특유의 꺾기로 소화해 "기술자"라는 평을 들었다.

    하위권의 반란도 있었다. 1라운드 15위였던 김산하는 김수희의 '멍에'로 1,492점을 얻어 10위로 급상승하며 준결승행 막차에 탑승했다. 이에 장윤정은 "순위가 출렁일 것"이라고 했다.

    최종 TOP10은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3위 길려원, 4위 윤윤서,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유미, 8위 이소나, 9위 이엘리야, 10위 김산하였다. 적우, 김다나, 정혜린, 장혜리, 김혜진, 채윤은 최종 탈락했다. 마스터 점수와 국민 대표단 점수가 엇갈리며 순위는 끝까지 요동쳤다.

    '미스트롯4' 준결승전은 오는 26일 밤 9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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