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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결혼 6개월 차 김종국, 이혼 지식에 '옥문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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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김종국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 뜻밖의 '이혼 전문 지식'을 선보여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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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방송된 '옥문아'에는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이혼의 중심지'로 불리는 영국 런던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다. 자국에서 이미 이혼 판결을 받은 부부들이 굳이 런던에서 다시 소송을 제기하는 이유를 묻는 내용이었다.

    출연진들이 고심하던 중 김종국은 "위자료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실제로 중요한 건 재산 분할이다. 재산분할이 크다"라며 이혼 소송의 핵심 쟁점을 짚어냈다.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이자 MC들은 "이걸 어떻게 아느냐", "혹시 미리 알아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종국은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 "친한 지인 중에 유명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있어서 설명을 자주 들었다"고 덧붙였지만, 멤버들은 그의 해박함과 구체성을 문제 삼으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결국 정답은 김종국의 설명과 같이 영국 런던의 재산 분할이 상대적으로 관대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특히 영국에서 소송을 제기하려면 실질적인 연고가 필요하다는 추가 정보가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형, 얼마 전에 영국 다녀오지 않았냐"고 운을 떼자, 양세찬도 "그때 피시앤칩스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거들었다. 송은이까지 "진짜 다녀온 이유가 그거 아니냐"고 농담을 보태자 김종국은 결국 "축구 보러 간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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