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양진희 기자)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 8연승의 앤서니 에르난데스가 휴스턴에서 격돌한다.
UFC는 오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미들급 랭킹 3위 션 스트릭랜드(29승 7패)와 4위 앤서니 에르난데스(15승 2패 1무효)가 맞붙는다.
스트릭랜드는 타이틀전 패배 후 1년 만에 복귀전이다. 스트릭랜드는 지난해 2월 UFC 312에서 당시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스플릿 판정패였던 1차전과 달리 완패였다. 이후 부상을 치료하고 휴식을 거치며 재정비에 나섰고, 목표는 챔피언 벨트 탈환이라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에르난데스는 미들급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연승으로 현재 체급 최다 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5위 브렌던 앨런과 11위 로만 돌리제를 연파하며 톱5 진입 자격을 입증했다. 이번 경기에서 전 챔피언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스트릭랜드는 에르난데스의 레슬링에 대비했다고 강조했다. 스트릭랜드는 "난 훈련 캠프에서 타격보다 레슬링을 훨씬 더 많이 했다"며 "에르난데스를 그래플링으로 이길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는 5라운드 그래플링 대결이 될 것이며, 4, 5라운드에 그를 TKO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에르난데스 역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르난데스는 "5라운드 경기에선 상대를 고문할 시간이 더 많다는 뜻"이라며 "그래서 내가 위험한 파이터"라고 말했다. 이어 "난 내가 세계 최고고, 챔피언이 될 자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두를 해치우겠다"고 밝혔다.
사진=UFC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