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오전 4시 갈라쇼 프로그램 진행
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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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서울시청)에 이어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 출연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에 참가할 7명의 여자 싱글 선수를 21일 발표했다.
갈라쇼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메달리스트들과 더불어 경기 성적과 팬들의 요청 등을 고려한 '특별 초청' 선수들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해인도 특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이해인은 여자 싱글에서 210.56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갈라쇼 프로그램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선정했다.
남자 싱글 4위 차준환은 이미 갈라쇼 프로그램 출전이 결정된 상황이었다. 차준환의 갈라쇼 프로그램은 뮤지션 송소희가 부른 '낫 어 드림(Not a Dream)'이다.
이번에 이해인이 추가되며 두 명의 한국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에 참가하게 됐다.
아주경제=박종호 기자 jjongho091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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