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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메시가 선수단과 함께 원정길에 올랐고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개막전 출전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며 MLS가 준비한 새 시즌 오프닝 경기에서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경기의 의미는 단순히 새 시즌 첫 경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MLS 사무국은 기존에 특정 기간에 집중 배치했던 ‘라이벌리 위크’ 대신, 매주 흥행성이 높은 경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새로운 편성 전략인 ‘세러데이 쇼다운’을 도입했다. 그리고 그 첫 무대가 바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가 격돌하는 경기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스타 두 명이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를 통해 전 세계의 관심을 끌어올리려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변수도 있었다. 메시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위를 다치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구단 측은 당시 공식 발표를 통해 왼쪽 햄스트링 근육 염좌로 인해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이 소식이 전해지자 개막전에서 손흥민과의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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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챔피언 자격으로 새 시즌에 들어서는 만큼 목표 역시 명확하다. 이미 MLS컵을 들어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정상 수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하지만 상대 역시 만만치 않다. LAFC는 손흥민이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는 첫 해를 맞이하며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공식 경기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경기력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와 득점 감각 모두 최상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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