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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한혜진, 탁재훈과 공개연애 가능 "이번엔 조심해야"→"같이 목욕도 한 사이"('아근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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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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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한혜진과 탁재훈이 '플러팅' 티키타카를 시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2:2 미팅을 하는 날, 한혜진과 이수지는 탁재훈, 카이와 만났다. 이때 탁재훈은 "한혜진을 오랜만에 본다. 전에 한혜진 집에서 만났다. 목욕도 같이 했다. 혜진씨 집 야외에 자쿠지가 있는데 같이 들어갔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어 탁재훈은 "날 생각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많이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설사 생각을 안했더라도 이렇게 말해주는 면이 너무 좋다. 사람을 미치게 한다"며 설레어 했다.

    또한 한혜진은 "제가 그때 카메라 꺼지고 오빠한테 플러팅 했지 않냐. 촬영 철수할 때. 그거 버리신 거 아니죠?"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그거 기억이 안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기억 안 나시냐. 그때 오빠 괴롭히느라 이것저것 시켰다. 트러플 과자 갖다달라고 계속 시켰는데 못 찾았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서울 갈 때 드시라고 챙겨드리지 않았냐. 그거 구하기 힘든 거다"라며 서운해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그거 과자 쪼가리"라며 "당근에 팔았다. 비싼거라고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탁재훈은 "나랑 사귀게 되면 또 공개가 될 수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공개연애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나는 가능하다. 이번엔 정말 조심하셔야 돼요"라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탁재훈은 "올해 결혼 하고 싶다던데?"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결혼은 계속 하고 싶었다. 근데 못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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